반복영역 건너뛰기
지역메뉴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뉴스 브리핑

뉴스 브리핑

매일 중국에서 발행하는 언론사의 최신 뉴스를 요약·번역하여 제공합니다.

뉴스브리핑

中 30개 성, 2026년 GDP 목표 약 5% 설정

2026-02-04

자료인용안내

자료를 인용, 보도하시는 경우, 출처를 반드시 “CSF(중국전문가포럼)”로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중국 30개 성의 지방정부들이 2026년 GDP 성장률을 5% 전후로 설정함.

◦ 2026년 중국 지방정부의 경제 성장 목표
- 안후이(安徽)를 제외한 중국 30개 성(省)이 2026년 경제 목표를 발표했으며, 대부분 GDP 성장률을 5% 전후로 설정함. 지역별로는 티베트(西藏) 7% 이상, 하이난(海南) 6% 전후, 신장(新疆) 5.5~6% 순으로 높은 목표를 제시한 반면, 랴오닝(辽宁)·윈난(云南)·톈진(天津)·칭하이(青海)는 4.5% 전후의 상대적으로 낮은 목표를 설정함.
- 중국 경제 규모 상위 10개 성은 올해 모두 높은 성장 목표를 제시함. 쓰촨(四川)·후베이(湖北) 5.5% 전후, 저장(浙江) 5~5.5%, 산둥(山东) 5% 이상, 장쑤(江苏) 5% 등으로 대부분 전국 평균을 상회했으며, 실제로 2025년 성장률도 전국 평균을 웃돌았음.

◦ 2026년 각 지방정부의 경제 발전 전략
- 중국 지방정부들은 내수 확대를 우선 과제로 제시했음. 베이징(北京)은 주민 소득 증대와 상권 고도화를, 저장(浙江)은 실버 경제와 문화 공연 활성화 및 스포츠 대회 개최 등을 계획함. 한편, 저장은 AI 핵심 산업 매출 20% 이상 성장 목표를 제시함.
- 지방정부들은 대외무역 안정화와 신흥 무역 분야 육성도 주요 정책 방향으로 제시했음. 후베이(湖北)는 수출 안정화와 기업의 양적·질적 성장을 지원하고, 랴오닝은 녹색·서비스·디지털 무역 발전을, 산둥은 서비스·녹색 무역 외에도 글로벌 공급망 기업 지원을 추진함.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