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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137개 제약사 지난해 적자 예고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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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급 불균형과 정부의 공동구매 정책 등으로 인해 2025년 중국 A주 137개 상장 제약사의 적자가 예상됨.
◦ 중국 제약 업계 대규모 적자와 주요 원인
- 중국 HPV 백신 시장의 공급 과잉과 수요 둔화로 주요 제약 3사가 실적 위기를 맞음. 즈페이바이오(智飞生物)는 약 137억 위안(약 2조 9,000억 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며 상장 후 첫 적자를 냈고, 총자산 40% 이상의 재고가 올해 유효기간이 만료돼 대규모 손실이 예상됨.
- 중국 정부의 공동구매 정책 전면 시행으로 A주 의약∙바이오 섹터 137개 기업이 2025년 적자를 예고함. 낙찰을 위한 가격 인하 경쟁과 의료보험 재정 통제 강화로 원료 의약품부터 의료기기까지 전 분야에서 매출총이익률이 급감했기 때문임.
◦ 제약기업들의 생존 전략과 향후 전망
- 중국 제약기업들은 공급망 조정과 포트폴리오 재편으로 단기 위기에 대응하고 있음. 즈페이바이오는 공급업체인 머크(MSD)와 물량 조정에 합의해 재고 압박을 줄이고 마케팅 전략을 수정함. 업계 전반에서는 기존 주력 제품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자체 개발 제품의 시장 출시를 앞당기고 예방 백신과 치료제를 포괄하는 제품군 확대로 수익원 분산을 시도함.
- 중국 내수 시장 가격 경쟁 격화로 제약기업들의 해외 진출과 제품 차별화 움직임이 가속화됨. 워썬바이오(沃森生物)는 수출 비중 확대와 비용 구조 개선으로 흑자를 지속했으며, 일부 기업이 복제약 중심 사업에서 신약 개발로 전환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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