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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서 삼원계 배터리 전기차 화재 사고 잇따라 발생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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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중국에서 삼원계 배터리가 탑재된 전기차의 폭발 사고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안전성 논란이 재확산됨.
◦ 전기차 화재 사고 현황과 안전성 논란
-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중국에서 리샹(理想)의 메가(MEGA), 상하이 자동차-폭스바겐(SAIC Volkswagen) 투관L(途观L)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포르셰(Porsche) 타이칸(Taycan) 등 3건의 전기차 화재가 연이어 발생함. 이들 차량에는 모두 삼원계 배터리가 탑재되었음.
- 중국 국가소방구조국(国家消防救援局) 통계에 따르면 2022년 1분기 전기차 화재 발생률은 0.0288%로 내연기관차 0.02%와 유사함. 그러나 전문가들은 전기차의 최대 열방출률은 11.6MW이며 발화 후 평균 64초 만에 실내로 확산돼 내연기관차보다 위험하다고 설명함.
◦ 배터리 열폭주 원인과 안전 강화 방안
- 전기차 화재의 90%는 배터리와 관련이 있으며, 핵심 원인은 열폭주(thermal runaway) 현상임. 충전 중이거나 주차 상태에서 발생한 자연발화가 50% 이상을 차지하며, 삼원계 배터리는 열폭주 임계온도가 상대적으로 낮고 화재 시 온도가 1,100℃ 이상까지 상승함.
- 전문가들은 배터리 안전을 위한 3단계 방어 체계를 제시함. 1단계는 배터리 설계 안전성 확보, 2단계는 이상 징후 조기 감지∙경보, 3단계는 화재 발생 시 신속 진압임. 중국 정부는 2026년 시행되는 「전기차용 파워배터리 안전 요구」를 통해 열확산 테스트 기준을 강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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